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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속의 창세기 한문속의 신약
게시물ID : religion_170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루브티엠
추천 : 2/6
조회수 : 170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11/01 21:09:16

 

0. 한문속의 창세기. 배 선

앞의 것만 해도 배의미는 충분한데 입 구 자를 아래두고 여덟 팔 자를 위에 두었다.

노아와 여덟 식구를 뜻하는 것이다!

 

 

한문속의 신약. 옳을 의

양 자를 먼저 써놓고 나 아 자를 그 앞에 써놨다. “양 앞에서 옳은 것”이 옳은 의인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는 어린 양이시다.

 

한문을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동이족이라면 우리나라 민족을 뜻한다...

성경의 중요한 혈통의 후예들이 우리 민족이 아닌가 하는 연구들도 있다고 한다...

 

 

 

 

 

 

 

 

1.할-할아버지!

렐-렐루야 렐루야 렐루야 렐렐렐레레레...

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룰룰룰룰룰루루루루~ 누굴 놀리냐 이놈아 예끼!

야-야 이놈아! 할렐루야=하나님을 찬양합시다야! 놀리는데 써먹지마!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1 1 큰일입니다!

 

 

 

 

아~ 쉽다! 어렵지 않다!

 

 

 

 

 

 

 

 

 

 

 

 

 

 

 

 

 

 

 

 

 

 

 

 

 

 

 

 

 

아쉽다! 후회가 된다!

 

 

 

 

 

 

 

 

 

 

 

 

 

 

 

 

 

 

2.신학교를 날나리처럼 한학기 다니다가 그만둔 경력이 있는데 이곳에서 게시글 올리고 리플 달면서 더 많이 연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제 댓글 제한이 걸리는 바람에 댓글 배틀을 미처 다 하지 못하고 나가버렸어요.

죄송~ 그런데 저는 금요기도회에 다녀왔어요. 거기가서 킹스마일님이랑

파라라라라 님이랑 carrak 님이랑 카카오드림 님 구원받게 해주시고 전반적으로

모든 삶의 영역을 축복해주시라고 기도드렸어요. 나 잘했죠?

그런데 너무 재밌는 것 같애요. 신이 무한하다고 했더니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전제부터

똑바로 바르게 해야 된다고 하시는 논리를 펴시지 않나, 개척교회 목회자들 힘들다고 했더니

감정에 호소 논리적 오류라고 하시지를 않나, 정말 이성적인 feel이 넘치는 사람들이신듯함.

이런 경우 저는 처음이거든요, 정말 그런 대답들을 처음 겪어봐서 너무 신기했고 재밌었어요.

논리들이 무엇인가 또렷하고 똑바로 서 있는 느낌이 들거든요. 저 그런 느낌 참 좋아하는데 정말 멋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대부분 구약은 잘 아시는데 신약은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신약은 1장짜리, 4장짜리, 5장짜리, 6장짜리, 13장짜리 등으로 되어 있으니까 시간 잡아서 한권씩 독파하시면 될텐데 말예요!

 

 

 

 

3.고린도후서 10:3-6절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이론이 파하여져야 할 요소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예수그리스도 복음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이론은 파하여져야 할 요소라는 것이죠. 그래서, 게놈프로젝트라든가 양복제기술같은 과학에 관해서는 반대하는 목소리가 기독교 안에 있습니다. 또 일본을 가리켜서는 하나님을 대적하여서 첨단과학으로 점철되어 쌓아올려진 바벨탑의 국가와도 같은 곳으로 묘사하기도 합니다.

 

성경에 의하면 모든 생각-사고방식,이론,논리전개,모든 것-이 그리스도께 무릎 꿇어야만 하는 것이죠.

 

 

 

 

4.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벧전 4:17 상반절)

 

심판이라는 말을 들을 때에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최종적인 저주에 의한 파멸을 떠올린다. 그러나 성서가 본래 쓰여진 언어로 말씀들을 읽으면 그렇게 느끼지 않을 것이다. 이 본문에서 “심판”으로 번역되어진 헬라어는 크리시스(krisis)이다. 영어 단어 크라이시스(crisis)가 이 헬라어 단어에서 파생되었다. 크라이시스, 즉 위기라는 단어는 “어떤 환자가 살 것인가 죽을 것인가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때의 질병이나 심한 충격의 상태”로 정의된다. 따라서 이 구절은 다음과 같이 번역되어질 수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집에서 위기가 시작될 때가 되었나니.” 이 말의 의미는 세상이 위기를 통과하기 전에 교회가 먼저 그 위기를 통과할 것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허락하심으로 우리는 세상이 위기를 통과할 때에 든든한 반석 위에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야고보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 1:2-4)

 

-Breaking the Power of Evil 악의 세력 무너뜨리기. Rick Joyner 릭조이너. 은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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