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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0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ureSnow。★
추천 : 0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7/20 19:50:17
오늘의 유머의 자유게시판이란 영역에는
벌써 5~6시간 전부터 자주 조용해지곤 했다.
몇몇 찾아온 사람들은 이 정적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했고,
그 어둠의 정적을 깨고자 제목을 공백으로 하여 올리는
공백러시를 했었으나 효과는 그때 뿐이었다.
그때 몇몇 있었던 사람들 중 퓨어스노우가 말했다.
"이..이거 너무 조용하잖아, 아무래도 나중에 아는 사람 많을때 와야겠어"
"저는 아는 사람 축에도 끼지 못하나요..."
이때 갑작스럽게 이불아이가 다소 불쾌한 감정으로 리플을 남겼다.
그리고 몇 시간이 흘렀을까..
지금 시간을 보니 한 7시 50분정도 된 것 같다.
원래 흐름대로라면 활기차야할 기간이고, 시기이고, 또 시간대인데.
어째서 이리도 정적만 흐르는지 원인을 파악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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