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안온다고 해서 모두 걷으면 아니될일이고, 엠티나 오티 같은 행사를 하게되면 엠티 가기전에 몇 명정도가 갈 지 먼저 조사를 하고 동시에 적합한 장소를 물색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장소를 먼저 후보지를 내놓고 참여 인원을 명확히 조사합니다 그럼 그 참여인원에 맞게 이동수단에 관한 비용 뭐 대절버스라던지 숙박업소에 인원수당 돈을 쇼부를 보고 선입금까지 합니다 근데 모든 계획을 잡고 돈을 측정하고 선입금 까지 한 상태에서 엠티 하루 전이나 급작스럽게 안간다고 하면 전액은 아니더라도 벌금 형태라도 불참비? 받는것도 틀린 생각인가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나중에 그런일이 생기면 참고해서 조심히 잘 행동하려고 여러 의견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