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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 흔한아라드의 이계나들이
게시물ID : dungeon_17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수지의걔들
추천 : 0
조회수 : 57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12/08 10:46:20
어제 간만에 이계 改킹을 다녀왔습니다.

파티를 모으는데 왠 아크한분이 계속 파갑요청을 하길래 인포를보니

항마 330에 무기는 노강이라 안받았습니다. 그러니 귓말을 하더군요

아크 : 전 왜 안받아줘요?

정직한제목 정직한 답변을 신조로 솔직히 말씀드렸죠

'항마330에 노강이라서요'

아크 : 무기 강화에 이천만을 때려밖았는데 노강이되는걸 어쩌라고요! 

라면서 징징대더군요 ㄷㄷㄷ

무기강화하는데 돈 많이 들였으면 노강에 항마딸려도 데려가야하나요 법부심쩔더군요

좋게 대답할수있었지만 짜증나서 이번에도 솔직히 말씀드렸죠

'내케릭아님'

순간 욕이 몇번날라오더니 블추하고 사라지더군요 ㅎㄷㄷ했음


그분 안데려가고 데려간 인파님은 ㅎㄷㄷ했음

퍼센트확률로 증뎀있는 에픽도끼 가져오셨는데 순간 뎀딜이 상당하더군요

역시 이계는 직업보다는 스펙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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