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엄마라는 단어만 말을하거나 들어도 울음을 터트립니다. 오늘도 지하도에서 엄마가 전화가 왔길레 받았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울음이터졋습니다.

그것도 길거리에서 하.

엄마도 우을중 약을 복용하고계시고 나도 3일전부터 계속 엄마생각만하면 울어서 제가 요새 좋고 긍정적인 생각이든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그래서 좀 기분이 좀 침울하네요. 자기가 우을증이나닌지 알아보는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샇게소 위로좀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위로르 받고싶어서입니다. 

그러 수고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