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겜 최대 매력은 생각하지못한 반전이라고 생각하며 봐왔는데...
이번시즌엔 본작가내용이 아니고 드라마작가들이 써서그런지
그냥 사람들이 예상한 그대로 뭐 특별한 반전없이
아마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했던내용이 드라마로 다나오네요.. (심지어 어떤건 오히려 사람들이 예상한 내용보다도 못함..)
뭔가 예상한 그대로 옮겨진거같은느낌...ㅜ
대작에 뿌려진 떡밥만 급하게 회수하는 느낌..
그래도 뭐 지금보는것중엔 최고에 작품이라 생각하지만
이번시즌은 조꼼 실망이라는 ㅠㅠㅠ
역시 짱이다 와 대박 이러는 느낌은 안들어요..
특히 지난달부터 시즌 1부터 복습했는데 확실히
우왕 말도 안댕 작가 ㄱㄲㄲ 하면 봐왔던때랑은 완전 틀린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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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최대반전은 용엄마 팔뚝이랑
장성한 브랜덕에 휘청거리는 호도정도 생각된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