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롱이란 제가 주로 다니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오유와 다른점은
소규모라는점과
게시판이 오유처럼 다양하지 않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제 이미지가 심각하게 안좋아지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흠...
사람들이 저에대해 말하는걸 아래 보여드리겠습니다.
다른분들의 신상을 보호하기 위해서
아이디나 닉네임을 모자이크 하거나 가렸어요...
전...
그냥 평범한 30대 후반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상합니다.
최근에 제가 생각하고있는건 솔직하게 말해서
결혼은 못할거 같고
하고싶지도 않지만
이쁘고 귀엽고 착한 딸은 가지고 싶습니다.
정말 행복할거 같거든요...
물론... 잘 키울 자신은 없으니
포기하지만
그냥 소중한 딸 있으면
제 삶이 행복하고 밝아 질거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