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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베
추천 : 0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3/11/20 15:41:03
비도 오고...
음악감상 수업 듣고나니 괜히 기분도 꿀꿀해질락말락 하는데.
오랜만에 또 피나 보러 가볼까. -_-;
왜 가끔 한번씩 피를 봐야 안정이 되는지....
[라고 스스로 믿고싶은걸까? -_-;;;]
아 추워.
손시렵다.
과실이 좀 춥네. =_=
난로 틀어야지.
아 맞다.
지점토 인형도 만들어야하는데에!!
귀찮다.
나중에 만들든지.. =_=
눈누난나-.
진짜로 헌혈이나 하러 가버릴까.
나 헌혈하는데에서 근처에 사는 사짱은 문자보내도 감감무소식.
그냥 헌혈하러 갔다가 고등학교나 가볼까나-.
아님 친구놈을 만날까.
아 시므시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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