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에 책을 좀 사두려합니다.
내 책꽂이에 이 책만은 꼭 있어야 되는 책 뭐가 있을까요?
어제도 한 열권정도 주문했는데...
일단 저는 제 책꽂이에
헤르만 헤세 - 데미안
생텍쥐페리 - 어린 왕자
파트리크 쥐스킨트 - 좀머 씨 이야기 , 향수
J.J.R 톨킨 - 반지의 제왕
포리스트 카터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구로야나기 데츠코 - 창가의 토토
시오노 나나미 - 르네상스의 여인들
무라카미 하루키 - 먼 북소리,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오쿠다 히데오 - 공중그네
꼬마 니콜라 시리즈
심산의 마운틴 오딧세이
식객. 미생
등은 기본 장착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누가 가져갔거나 없어져서 두 번 산 것도 있네요.
님들은 어떤 책을 꼭 갖고 계셔야 하나요?
님들 책꽂이를 컨닝해서 사둬야 될 것들 좀 사두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