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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만에 밝혀진 건담의 어느 한 장면의 진실
게시물ID : humordata_1701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본학박사
추천 : 13
조회수 : 2474회
댓글수 : 59개
등록시간 : 2017/03/11 10:12:19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미라이 야시마(ミライ・ヤシマ)
1979년도 작품인 기동전사 건담에서 조타수이자 크루들의 엄마적인 역할을 함.
당시 나이 18세.

옷차림의 특징은 항상 흰색 타이츠에 분홍색 웃도리(연방군 정복)이었음.



2.JPG




문제의 장면.

캡처.JPG



함장인 브라이트가 과로로 쓰러졌을 때 아무로랑 마틸다가 
브라이트의 방에 병문안을 가봤더니 그 방엔 이미 미라이가 와 있었고
항상 흰색 타이츠를 입고 있던 미라이씨가
이 때만 유일하게 타이츠를 입고 있지 않았다....

이 다음 마틸다의 대사
"괜찮아, 그대로 있어."
"건강해 보이는군."

출처 https://twitter.com/kouno0521/status/83924786564177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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