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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70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욱기다
추천 : 0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8/27 16:09:19
일단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의 교리보다는 불교의 교리를 더 높게 평가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믿지 않는 사람이 성경을 이해하려 하면 안되죠.
이해할 필요도 없고!
그걸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믿음이 생긴다는 이야기잖아요?
야훼가 사람을 몇죽였다 이렇게 적혀있는것 자체를 저는 픽션으로 보기때문에
천국간다 이것도 픽션으로보구요
그러므로 이해할 필요도 없고 그럴 가치도 없죠.
하지만, 믿는 사람들은 아주 중요한 문제겠죠.
그러니, 굳이 그런걸 가지고 서로 다툴필요가 없는거에요.
"스켈레톤 키"라는 영화를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건 종교에 대한 믿고 안믿고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보여주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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