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2살 남자이고 성관계경험X입니다.(이런거 적어야하나싶어서) 꿈을 거의 안꿔요 22년 살면서 꿈꿔본게 손에 꼽을만큼 바로 꿈내용 본론 들어갑니다 (꿈꾸고 바로 말하면 재수없다길래 이틀전꿈임) ---------------------------------------------------------------------------------- 밤이고 비가 굉장히 많이 오고 천둥까지 치는 날인거 같았어요. 주위에는 사람이 아무도없는 배경
근데 제가 결혼을 했나봐요. 근데 부인이 산통때문에 몹시 힘들어 하는거 같았어요(애가 나올라고 하는상황)
근데 엄청 이상한게 가는곳이 뭐라해야되나 그 놀이공원 매표소? 시외버스터미널매표소?
그런장면이 딱 나오고 여튼 매표소 같은 느낌인데 그 안쪽에 병원침대같은거에
부인으로 보이는사람이 누워있고 저는 매표소 밖에서 매표원(?)여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무슨 대화하는지는 잘모르겠는데 이거 하나는 딱 기억나요.
매표원: ~!@~!@ 여기까지 오시느라 참 힘드셨겠어요. 어떻게 오셨나요?
나로 보이는 남자 : 어떤 할머니가 ~!@#!# 오게 되었어요.
매표원 : ??? 그런 할머니 없으셨는데요
근데 갑자기 번개가 꽝~!~~~~~~ 치면서 그 번쩍임속에 나로보이는남자 뒤에 무슨 할머니가 있는 느낌이 들면서
잠에서 갑자기 깼어요. 시간은 안봤지만 대략 새벽 3~4시 정도 인거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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