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jisik_17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권봉자★
추천 : 1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07/02 22:33:51
전 광주에살거든요
1년전에 교회수련회에서 만났던 1살어린 여자얘를
1주전인가 다모임에서 정말 극적으로 찾게되었거든요 ㅎ
걔하고 채팅을(짐도하고있는데)하는데요
걔가 부산에 살거든요
전 평소대로 쓰는데 걔는왠지 말투가 짧아요 -_-;
간단간단 하게 말한다고 할까요?
저한테만 이러는걸까요?ㅠ
(근데 채팅하다 보니깐 막 부산 말투가 따라해지더라구용 ㅎ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