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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01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amyammio
추천 : 0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5 13: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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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우울한 성격이 되어버럿다는 말이 맞다

국민학교 가고 첫 중간고사를 보려고 하다가 전학온 나로선 혼자 그곳에 덩그러니 남아 오후반으로 적응 하는것이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였다
지금도 그 날의 기억은 머릿속에 고스란이 남아있다 우울증은 거기서부터 였다 처음 시작이 중요한데 난 오후 반이여서 언니들과 함께 등교준비를 해야하는 것부터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은따 생활을 했던것 이다 이게 시작 이였나 아님 더 오래된 것 부터 였을까? 국민학교 시절 은사님을 꼭 뵙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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