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는거 아니에옹
#2 식빵 굽는 귀여운 자세를 보고 "나도 할래!!" 외치며 고양이 옆에 웅크리는 7세 딸.
그리고 "어 뭐야 이녀석..." 라고 하는 듯 쳐다보는 고양이
#3 선 채로 세수하는 녀석
#4 장묘종의 양말
#5 즈의집 주인님의 기본 형태는 이렇습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이 형대로 줄곧 보내고 있습니다. 매우 어수선한 일 입니다.
#6 왠지 모를 압박을 느껴 황급히 쓰다듬어 드렸...
#7 귤3개 얹고 스르륵...
#8 뭘 이런 곳에서 잠드는지...
#9 고양이식 유도
#10 이런 걸음 걸이 처음 봤어!
#11 내 고양이의 전투력을 확인하십시오.
#12 우수한 어시스턴트가 불필요한 부분을 지우는 모습입니다.
#13 피곤했는지 깊이 잠듬
#14 식당에서 밥먹고 이 쑤시는 아저씨 같아
#15 숏다리들의 싸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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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ミ_x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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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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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__ヽ_)__)
\二つ
#17 매혹적인 꼬리 메트로놈
#18 잠버릇이 왜이래
#19 간식 시간에 일렬로 세워두면 중간에서 항상 오빠를 귀찮게 하는 녀석이 있다.
하지만 아무리 건드려도 시큰둥한 표정으로 참아주는 녀석.
#20 흰거가! 다가온다!!
#21 몸매는 물론 표정까지 닮은...
#22 최근 밥시간만 되면 한 녀석이 옆에 있는 녀석을
두들켜 패는 습관이 생겼다. 대체 왜..
#23 단지 들어가는 순간을 담고 싶었는데, 당황스럽다...
#24 밥 준비를 지켜보는 녀석들
#25 작업중인데 하는거 그만두고 놀아 달라며 어필중
#26 이것은 컴퓨터 사용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겠다는 표정이다. 어쩌지...
#27 킁카킁카 새우튀김 냄새 맡는 중
#28 아침에 눈뜨면 옆에 있어서 행복
#29 소문의 이케아 고양이 침대를 사줬더니(≧ ∇ ≦)
#30 우려했던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