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승려 포함 남성들 수면제 먹여 성추행 '집유' | |
목사 출신 40대가 승려 등 중년 남성들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추행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서경환)는 잠이 든 남성들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된 목사 김모 씨(49)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및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각각 80시간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 사이 광주와 전남, 전북, 경남 모텔 등지에서 40~50대 남성 4명의 신체 중요 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목사 신분이던 김씨는 한 암자에서 승려를 상대로도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들의 커피, 술에 수면제를 타 잠이 들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김씨는 목사직을 사퇴했다. 직접 쑤셔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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