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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70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호나라★
추천 : 10
조회수 : 161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12/27 15:21:51
잠이 들깼는대
엄마가 이만원만 달래서 드렸더니
담에주겠다 말도 없이
"다른 녀석들은 여자 친구도 잘만
사귀는대 니랑 형은
뭐하는 거냐?
하시고 교회 나가심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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