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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무시하는 뚱땡이외숙모...
게시물ID : gomin_170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어Ω
추천 : 2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6/21 16:46:29
전어릴때부터 공부를못햇습니다
24남이구요.
지방대다니는데요 휴학하고 편입준비하고있는상황입니다..

사건은..

어머니생신이라 밥먹고있었음..

외숙모: (돼지들의 특유의 비꼬는 음성으로..)
        이번에 자격증시험도 떨어졌대면서. 걍복학이나해라.니가돼니?? 

저: :저는 마음을 굳혔습니다.."(주둥아리 에 주먹꽂고싶었지만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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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저는뚱뚱했는데 지금은 날씬합니다.

사촌동생 책상에 올라가있었음..

외숙모 : 야! 니가 여기올라가면 책상 그냥 다부셔진다..

나: (..속으로) 지도돼지면서 .........

그때부터외숙모별로안조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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