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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그라제 가카야말로 사랑을 실천하시는분이랑께
게시물ID : sisa_170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J전땅크29
추천 : 1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2/15 00:22:25
자기자신에 대한 사랑을 아끼지않으심 379쪽에 나온 이명박의원에 대한 글 재산은닉의 귀재 이명박 의원  (전국구, 자민, 행경위, 초선 53세)      「샐러리맨의 우상」이라 불리며 “중동신화‘를 창조했던 이명박의원! 그러나 우상도 돈에는 약했던지 민자당 재산공개가 있자 그에게는 조소와 질타가 퍼부어지고 우상은 서서히 파괴되었다.     그가 공개한 재산은 62억 3천만원. 그러나 시가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뿐아니라 성실성을 의심케하는 고의적 은닉이 부지기수이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19소재 대지 8백평을 평당 8백만원으로 계산하여 신고했으나 실제로 동대지의 실거래액은 평당 1천 5백만원, 또한 13억에서 15억을 호가하는 강남구 논현동 주택을 9억 8천만원으로 신고했다.     재산공개 6일전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80평, 시가 13억원)을 都모씨 명의로 소유권 이전등기를 한 그는 서초구 양재동 건물을 지번과 규모도 밝히지 않은 채 5억 9천만원으로 신고하자 민자당 당직자 사무실과 그의 의원회관 사무실은 연일 전화가 걸려왔다. 「빌딩을 당장 10억 현찰을 주고 살테니 팔라」는 조소와 비난의 전화였다.     정주영 전국민당대표와는 비록 당적은 다르다 하지만 그는 「현대맨」, 정씨와의 불화로 민자당을 택했지만, 「현대맨의 신화」는 모조리 깨졌다. 국민훈장 석류장, 금탑산업훈장, 체육훈장 백마장 등의 상훈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성실성이 결여되면 아무리 하늘높이 쌓아올린 공적도 바벨탑에 불과한 것을....      家兄 이상득의원 역시 17세 아들명의로 21만평의 임야를 취득, 난형난제(難兄難弟)라 할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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