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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4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유♡★
추천 : 0
조회수 : 95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6/10 14:33:02
04
일본에 일어났던 일 입니다
옛날에 한 초등학생이 있었는데 컴퓨터를 좋아했대요
그래서 컴퓨터를 계속 하다 보니 실력도 늘고 그랬어요.
프로게이머도 이길 정도로 하지만 그렇게 계속하면 중독에 걸리잖아요.
얘가 컴퓨터를 너무 해서 정신이 이상해져 버린 거예요.
어느 날 그 엄마가 동생이랑 그 아이랑 집에 두고 장보러 갔어요.
장을 다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에 들어갔다니 너무 조용해요
보통이면 애들 노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래서 방에 들어가 봤대요.
그런데 방 안에 동생은 형에 의해 칼에 찔려 죽어있고 형은 계속 칼로 동생을 난도질하고 있었대요.
계속 피가 나오고 이미 죽어있는데, 그리고 엄마한테 이렇게 말했대요.
"엄마. 얘를 죽였는데도 아이템이 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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