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야훼는 결코 절대선이 아닙니다.
민수기 31장 미디안 정복하면서 모든 사람 학살하고 처녀만 살려둬서 나눠가져라?
이건 어떤 미사어구를 동원해도 절대선의 신이 시킬 짓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은 하나님은 절대선이다라고 외치죠.
그리고는 야훼가 어떠한 불미스러운 짓을 해도 그것을 포장하고 쉴드치기 바쁩니다.
성경을 잘못본것이다 해석을 잘못했다... 웃긴것은 자신들도 해석이 주구난방이고 쉴드칠려고 방금 생각해낸것을 말할 따릅니다..
아무튼 중요한것은 왜 명백히 비정상적인 저런 학살을 시키고 이상한짓을해도 그것을 절대선이라고 포장하냐는 겁니다.
그런 의문에도 불구하고 안티는 사탄보다 못한 종자이고 기독교 혐오주의자라고 취급하기 바쁨.. 솔직히 그런 취급은 받으나 안 받으나 별 상관없지만 중요한것 기독교인들 자신들은 스스로에게 솔직한가?? 걍 신이니까 먼짓을 하든 절대선이다 이거인지... 머 자기들 인생이니 상관마라인가요?? 웃긴건 그럼에도 사람 끌어들이려고 열심히 전도를 해대고 온 세상과 각종 분야에 대한 관섭은 있는대로 다할려고 들죠. 오늘날에야 과학이 발달하고 어느 정도 사람들이 의식수준도 향상됨에 따라 기독교 발펼곳이 줄어들고 있지만 진짜 조금만 틈이 있었다면 천지를 모르고 게춤을 출 종교가 기독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