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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부상' 정태욱, 목에 실금 '전치 4~6주'
게시물ID : soccer_170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2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3/28 11:22:06
28일 오전 MRI 촬영 결과가 나왔다. 목에 실금이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일단 전치 6주 판정을 내렸다. 치료 과정에 따라 4~6주 재활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우려했던 것만큼 심각한 부상이 아닌 데다 선수의 재활의지가 워낙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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