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과 성폭행의 차이를 잘 몰라서 성추행이라고할게요 아마 7살 ?8살이었을거에요 찜질방에 영화관이있었어요 바닥에서 앉아서 스크린에서 틀어주는 영화를 보는곳이구요. 근데 제가뒤쪽에서 누워서자고있었어요 아마 대자로뻗어잤나그럴거에요 자고있는데 누가 절만지는거에요 가슴이랑 생식기부분이요 깼지만 눈을 뜰수가없었어요 무서워서요 누구지 아빠인가? 라는 생각이 어렸을때 들더라구요 생식기부분을 만지고 얼마안있어서 제가 실눈으로 눈을떠서 확인하려고 하니까 그 남자가 자리를뜨더니 영화관에서 나갔습니다 여성수면실에서 자고있는 엄마에게 뛰어간 기억이있어요. 아직도 그 찜질방이 어디에있는지 구조가어떻게되었는지 기억해요 갑자기 지금 그 생각에 사로잡혀서 숨 쉬기도힘들고 눈물이 나오네요 지금은 21살입니다. 왜 갑자기 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