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정령때문에 전화를 했는데
정말 안간힘을 써서 퀘스트랑 현재상황을 설명해줬더니
"아 그러시군요~. 현재 전화상으로 들려주시는 상황만으론 파악하기 어려우니,
버그리포트를 작성해 당담자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야이씨 ㅠㅠㅠ 그냥 처음부터 말을 해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