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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70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성팔
추천 : 10
조회수 : 46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08/30 09:00:32
취사반에 있었을때 입니다..
점심 먹을려고 와서는 짬쫌되는 한넘이 와서 반찬이 이기 머냐고 막 지롤 지롤하는 겁니다.
아~이제 어느 정도 짬도차고 했는데 괜히 트집 잡고 지랄하니 밑에 얘들도 있는데 존내 창피합겁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눈물찔끔 났는데 그 쉐키가 그거 보고 더 지랄하는 겁니다..
존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주먹에
취사반에 계시던 분대장이 불려 오셨어~아니 끌려 오셨어~
다시는 이런일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분대장에게 고개를 숙여 비셨어~
우리 분대장이 비셨어~
야이~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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