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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0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러ㅓㅓㅗㅓ
추천 : 2
조회수 : 111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6/22 00:01:21
입을옷이 없어 작년에 한번도 입지않았던 핫팬츠를
과감하게 도저언........
너무짧아서 지하철 계단 오르고 내릴때 여간 신경이 쓰임..
뒤에 있던 사람들 나 계단 올라갈래 엉덩이살보이지않았을까 하는 걱정이듬..
핸드백으로 가릴껄그랬음.....
본의아니게 내 엉덩이살 봐서 눈버렸을 분들께 죄송함....
지금생각해도 얼굴이 화끈..
다신 핫팬츠 못입겠다 아 ㅠㅠ낯부끄러 지금도 화끈화끈 짜증나씨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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