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만해도 이것저것 배우려고 시도 하시는 것이 많았는데(영어, 수학, 컴퓨터, 엑셀, 게임, 자격증 등)

다시 무언가 배우시도록 권유해보고 싶습니다.

일단 최대한 많은 후보들을 찾아서 어머니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동사무소에서 하는 것들도 있는데, 썩 내키는 것은 없네요.

일단 제가 생각하기로는 노트북을 한대 사드리고서

시원스쿨, 방통대 비학위과정, 방통대 정규 학위과정 정도 입니다.

차를 사서 운전면허학원에 등록시켜드리면 좋을 것 같으나, 그럴 여력은 저언혀... 없고, 심지어 저도 면허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