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가 우리집에 온지도 어연... 6개월째가 되가는군요!
폐렴+기생충+기관지염 등으로 고생하던 눈꼽만하던 베라는 무럭무럭 커서 주인보다 잘생겨서 주인이 맨날 질투하게 되었습니다
요랬던 멍뭉이가~
요렇게 변했습니다!!!
사진 상태가 안좋은건 양해좀 ㄷㄷ
이모네 멍뭉이인 엘르(사모예드/10살)과 뛰어노는 영상도 있는데 그건 어머니 핸드폰에 있어서 못올리네요 ㅠㅠ 다음에 기회되면 올려야겠음
새끼일때 질병때문에 제대로 성장을 못해서 일반적인 허스키의 절반크기 정도밖에 안됩니다.
현재 체중 8kg 입니다
그리고 우리집에 가끔 들리는 요정(?) 사진
동네에 고양이가 몇마리 있는데 가끔 땡볕 좋으면 자고 가더군요(...)
보일러실 습격의 현장
오늘_점심은_국수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