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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박원순 시장 아들 보고 재검하라는 병신들 봐라.
게시물ID : sisa_170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징키스칸
추천 : 1/3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2/15 17:30:36

할 필요 없다. 100% 박원순 시장 손해다. 

첫번째. 일단 내기를 할 때에 서로 거는 파이 크기가 다르다.

일개 무소속 국회의원 나부랭이 뺏지와 선출직으로는 대통령 다음 가는 자리인 서울시장 자리다.
이게 공평한 내기냐?



두 번째. 어차피 강용석이 얻은 자료에 대해 병무청과 MRI촬영해준 해당 병원은 어떠한 코멘트도
부정적으로 달아줄꺼다. 
MRI가 진짜일 경우 - 병무비리로 인한 병무청과 MRI촬영해준 병원도 골치 아프다.
-> 알아서들 적극적으로 디펜스 친다.
MRI가 가짜일 경우
-> 가짜니까 당연히 씹어줄 꺼다.

상황에서 결정적인 증거를 가진 두 기관에서 어차피 강용석 유리한 언급은 없다.


세 번째. 결정적으로 강용석은 이미 한나라당에서 버림받은 병신이다.
얼마전에 트위터로 박그네까지 씹었고 공천권을 가진 친박라인은 어차피 마포에서 후보 낼꺼다.
결국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 후보에 밀려 병신될 놈이다.(심지어 조선일보에게 까지 씹혔다. ㅋㅋ)



박시장은 미친개의 주장을 그냥 쌩까주기만 하면 된다. 시간만 끌면 다 해결될 문제다.
괜히 수꼴들이 설친다고 거기에 끌려서 부화뇌동 재검사받으라고 하는 머저리들 잘 들으라는 얘기다.
자꾸 대응해서 이슈화 되면 곤란하니까 무시해줘라.

1주일 후면 민주통합당 입당이다. 총선 앞두고 삽질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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