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색시,유머,엽기,황당 뉴스>
최근 열도에서는 여고생 쌍둥이 여자 연예인이 등장해서 이목을 끌고있다.
'기적의 미소녀 쌍둥이 탤런트'라고 불리우며 올해 초 미스터도너츠의 TV CF에도 발탁되며 음반까지 발매한 그녀들의 이름은 스즈키 미나와 스즈키 마리아. (鈴木みな,鈴木まりあ)합쳐서 '미나마리'라고 한단다.
같은 쌍둥이 연예인인 70년대의 아이돌 '더 피넛츠' 와 지금도 활동중인 '마나카나' 를 능가하는 인기몰이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