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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17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쉬발꿈□
추천 : 2
조회수 : 104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2/08 19:30:55
무형작 할때 가장 위험한 순간은 돈이 없을땝니다.
무형작을 하다보면 돈이 나가는건 어쩔수없는 일이겠지요
그러다보면 이제까지 모아둔 찬코가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혹시 이 찬코를 (물론 아직 200개 가량밖에 모아두지 못했다는 가정하에)
도전장으로 바꿔서 지파를 가면
혹시나 무형이 나오지 않을까?
아니 무형이 안나와도 최소한 유니크 하나정도는 먹어서 다시 도전장 값 충당할수있지 않을까?..
그렇게 하다가 날려먹은 찬코가 400여개 가량 됩니다.
지금 수중에는 380개가 전부이네요..니미..
그란디스한테 혹하는 순간 여러분의 무형은 여러분께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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