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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한 할머니가 주기적으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불쾌한 말을 합니다
게시물ID : law_17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모난공
추천 : 0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15 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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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지정된 대상이 있는 건 아니고 이것저것 동네의 불특정 다수에게 욕설과 불쾌한 말들을(개xx등등의 상욕과 죽어라! 죽어빨리 등등)
 
짧으면 한시간에서 길면 두세시간씩 소리를 질러댑니다.
 
경찰도 몇번 왔다갔는데 별다른 달라진 점이 없네요...
 
자식들도 안하무인이고 할머니도 경찰에게 소리를 지르며 온갖 상욕을 늘어놓는데....
 
어째서 저렇게 멀쩡할 수 있는지 신기할 지경입니다.
 
몇번 경찰이 왔다가서 어떻게 되겠지 했는데 별다른 경과가 없어서
 
일단은 할머니가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할때마다 녹음을 해두려고 합니다.
 
근데 사실 이것도 저에게 특정된 욕설이 아니라서 별다른 의미가 있을까 하는데...
 
이거 제가 가서 싸우다가 한대 맞기라도 해야되는건가요?
 
너무 불쾌하고 답답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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