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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04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핵변태★
추천 : 1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1/19 02:08:14
좋아지는 노래가 있으면
그 노래가 질릴때까지 수천번 듣고
좋아하는 옷이나 신발이 있으면
헐때까지 신고 입는데
이게 사람한테까지 적용될 줄 몰랐어요..
정말!
아무도 눈에 안들어와요
이별의 이유가 어쨌든..
저는 기다려볼래여
이미 서른이지만
그 친구가 결혼하지 않는 이상
비워두고 기다릴래요
너무 보고싶어요...
그 친구의 목소리도 냄새도 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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