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게시물ID : humordata_1704918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찐한흑맥주 ★ 추천 : 13 조회수 : 1734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7/04/09 13:20:2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2017-04-09 13:53:24 추천 47/33
국가의 '공복(공무원)'이 되기를 원했지만 결국 야구포수가 된 마이클은 시합을 앞두고 배탈때문에 아무 것도 먹지않은 '공복'상태로 경기에 임하던 중...
2017-04-09 14:00:43 추천 22
아웅
2017-04-10 03:30:49 추천 2
이쯤되면 정말 멋지다. 엄지척이에요 아주~
2017-04-10 04:59:12 추천 3
내가 안보면 그만이라 그냥 계속 넘겨왔는데 보다못해 한마디하고 지나가련다.... 진짜 오유와서 내가 없던 위트나 센스가 생기는게 참 좋았는데 이건 뭐 억지추천 구걸도 아니고... 그냥 댓글을 안보고 뒤로가기 하는게 상책이건만..... 추천하려면 또 보게되고... 아주 계륵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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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15:22:27 추천 7
이건공을잡은건가놓친건가?ㅋㅋㅋ
2017-04-09 15:23:41 추천 31
메쟈리그에서도 포수중 탑오브탑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몰리나... 포수가 공이 어딧는것도 몰리나!? ㅉㅉ
2017-04-09 15:39:49 추천 6
아...
2017-04-10 03:25:48 추천 1
하...
2017-04-09 15:32:00 추천 6
어떻게 붙은 거임? ㅋㅋㅋ
2017-04-09 15:50:04 추천 11
투수가 던져서요
2017-04-10 03:43:51 추천 1
착! 하고 붙었어요!
2017-04-10 05:54:28 추천 4
제 생각엔 던진공이 배트와 충돌(?)하면서 엄청난 회전력이 생겨 포수의방어구? 에 닿는 부분을 순간적으로 녹여서 그게 접착 역할을 한 게 아닐까 싶네요.
2017-04-10 07:33:59 추천 0
포수가 씹떤껍이나 그전타자들이 씹떤껌이 타석근처에있다가 공이 바운드될때 붙어서 붙었나?
2017-04-09 17:09:56 추천 23
?
2017-04-10 05:55:19 추천 1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전화 한통화 한 여성에게 '내가 못 돌아와도 기억해줘 사랑한다는걸'
2017-04-09 20:33:05 추천 1
근데 볼때마다 궁금한게 왜 공이 저기 붙었을까...?
2017-04-10 03:14:04 추천 15
광이 빤딱 빤딱 나는게 좀 에나멜 스러운 자질 같아 보이는데 여름 직사광선 먹고 끈적 끈적 해진 상태라 빠른 직구 블로킹 과정에서 강한 힘으로 눌러주는 효과가 생긴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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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05:36:56 추천 7
카메라 공 확대하는거 왜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4-10 10:57:14 추천 0
이런느낌이요? ㅋㅋ
2017-04-10 06:03:43 추천 1
이런상황이면 바운드로 치나요 에어볼로 치나요???
2017-04-10 07:39:02 추천 0
낫아웃이라고 들어보셨을거에요
2017-04-10 08:46:47 추천 1
그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찍찍이볼? 그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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