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2 오픈하는 시기에 하루 깔짝해보고 출장갔다와서 휴가쓰고 하는 메이플2는 실로 달콤했습니다. 크흡..
한 일주일 해본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컨텐츠는... 내 딸같은 캐릭터 키우기. 하아 정말 너무 귀여워요. ㅜㅜ
아 저 장난끼있는 얼굴 너무 좋아요. 저 세모입 볼때마다 볼 꼬집고 싶어요.
오늘도 부디 헤딩팟에서 욕을 안 먹고 1인분을 하자는 기원의 춤을 추고 있습니다.
기원의 춤 2
기원의 춤 3
하지만 8번 헤딩을 해서 8번 실패하고 속상해하는 중 (크흡..미안 손이 오징어라 키보드가 미끄러져..)
열쇠를 다 쓰곤 할짓이 없어서 풍선을 타는 모습 정말 귀여워_1
무기 때문에 가려서 평소에 쓰지 않는 가방을 착용하고 좋아하는 모습 정말 귀여워_2
가방 착용 뒷모습 정말 귀여워_3
무기를 착용하면 가방이 안보이니까 날개로 바꾼 모습 정말 귀여워_4
오늘도 이렇게 귀요미 꾸며주다가 하루가 가는군요. 그럼 다시 춤추러 전 이만 도망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