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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안찌는 체질은 없다.
게시물ID : lovestory_17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다유람
추천 : 3
조회수 : 140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5/04/28 16:31:33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건강하고 멋진 체격의 그날을 위해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meta name="description" content="스타일이 전혀 적용되지 않은 새 문서 양식을 만듭니다.">

  건강하고 멋진 체격의 그날을 위해

 

건강하고 균형미 있는 멋진 체격을 가지는 일은  남녀를 막론한 모든이들의 공통 관심사일 것이다.

우수한 지적, 업무능력과 함께 건강하고 균형미 있는 멋진 체격까지 가지고 있다면 이 얼마나 좋은일인가 ^^

지적능력이나 업무능력의 향상을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듯,  마찬가지로 균형미 있는 체격을 가지기 위해서도 노력은 필요하다.

 

물론 별로 관리하지 않아도 마르거나 뚱뚱하지 않은 적당한 체격을 늘상 유지하고 사는 사람은 행운아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행운이 함께 해주지 않았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체격이란 누구나 스스로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변화시키고 가꾸어 나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사람의 체격은 보통 그 사람의 오랜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에 의해서 많은 부분이 형성된다.

그렇게 오랜 시간에 의해 형성되어져온 그사람의 체격을 바꾸는 일은 물론 그렇게 쉬운일만은 아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체격을 바꾸는 일이 결코 그렇게 어려운 일만도 아니다.

 

제대로된 방법만 알고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조금만 꾸준히 실행한다면 누구나 갈비씨를 탈출할 수 있고 또 뚱보라는 닉네임을 떨쳐버릴 수 있다.

그 방법이란 것도 그리 행하기 어려운 것만도 아니다.

필요한 것은 제대로된 방법론과 약간의 실행지속 의지 !

그것만 있으면 누구나 갈비씨, 뚱보라는 달갑지 않은 닉네임을 떨쳐 버릴 수 있다.

 

자 이제 시작해보자 !

멋진 체격의 그날을 위해 !

 

 

[멋진 체격의 그날을 위해]

1장 : 갈비씨 탈출 - 일단 찌운다.

2장 : 갈비씨 탈출 - 찌운살 완전히 자기것 만들기.

3장 : 갈비씨 탈출 - 나도 근육맨 !  권상우 정도는 우습다.

4장 : 뚱보씨 탈출 - 실패하지 않는 다이어트

 

 

1장 : 갈비씨 탈출 - 일단 찌운다 !

[ 살이 안찌는 체질이란 없다 !   누구나 체중은 늘릴 수 있다 ! ]

 

비만문제가 사회적으로도 적지않은 관심사가 되어 버린 현대이다보니 마른 사람의 고민은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을 덜 받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마른체격을 가진 사람도 비만인 못지 않은 스트레스를 갖고 산다.

 

마른사람에게 '자넨 살이 안쪄서 좋겠군, 성인병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 라는 이야기를 한다면 자칫 욕 한 마디 얻어 먹을지도 모른다. 심한 경우 한 대 얻어 터질지도....

남의 일이라고 해서 말 함부로 하지 말자.

 

뚱뚱한 사람보고 "자넨 좋겠군 태풍 불어도 날려갈일 없을테니 말이야..." 라고 하는 소리나 별반 차이없는 이야기이다.

누구든지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으면 그 사람의 사정을 알 수 없는 것이다.

 

물론 마른체격을 가진 사람들도 대부분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 여러가지로 노력은 한다.

보약도 먹어보고 이것 저것 여러 가지 해보지만 그러나 그것이 생각처럼 쉽게 잘 되지는 않는다.

그러다가 결국은 '나는 원래 안찌는 체질인가봐...'라는 자조와 함께 포기하기에 이르른다.

그리고는 스스로가 파 놓은 "체질 때문에.."라는 자기최면의 함정에 빠져서, 좋은 체격을 가지는 일은 자신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살게된다.

쯥....

아마 마른 체격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벗뜨 !!!

벗뜨 !!!

 

그러나 살이 안찌는 체질이란 없다 !

누구나 노력하면 살이 찔 수 있다.

물론 개인의 신체적 특성이란 것도 있어서 성취도의 속도적인 면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차이라는 것도 그리 큰 것은 아니며 또 극복 못할 일도 아니다

필요한 것은 제대로 된 방법론과 약간의 실행의지만 있으면 된다.

그리 힘든 것도 아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자, 이제 살찌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들어가 보자.

마른 사람에게 가장 흔히 듣는 이야기 중의 하나가 '나는 원래 살이 안찌는 체질이다' 라고 하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것 처럼 물론 "살이 안찌는 체질"이란 것은 없다.

인체는 항상 원래의 몸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걸쳐서 발생한 칼로리 섭취 변화는 쉽게 체중변화로 연결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며칠동안 잘 먹어서 찐 살은 곧 다시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가 버리게 되는 것이다.

 

마른사람들의 대부분이 살찌기 위해서 몇 일동안 정도를 열심히 먹어본 경험은 있을 것이다.

물론 결과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항상 원래의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인체의 특성  때문에 금새 다시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가 버리게 되고...그리고 곧  "역시 나는 살이 안찌는 체질이야" 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즉, 인체의 그러한 특성에 의해 단기간의 요법으로는 절대로 살이 찔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이 마치 자신은 살이 찌지 않는 체질처럼 생각될 수 있는 것이다.

이와같이 단기간에 걸쳐서 많이 먹는  방식으로는 절대로 살이 찔 수 없다.

 

또한, 한 번에 아무리 많이 먹는다고 해도 불규칙한 음식섭취는 체중증가를 위한 좋은 방법이 되지 못한다.

한 끼 식사에 밥 열그릇, 고기 십인분을 먹어도 그것이 모두 인체에 남아서 살로 가지는 않는다.

그렇게 과도한 양의 식사는 오히려 위장을 망가뜨릴 뿐이다.

그러나 정말로 꾸준하게 많이 먹었는데도 살이 안쪘다면 그것은 섭취한 음식류에 문제가 있다고 한 번 쯤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즉, 아무리 많은 양을 먹어도 칼로리가 낮은 음식은 체증증가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다.

 

커다란 양푼그릇에 밥 한 그릇, 열무김치 한 사발, 콩나물 한 접시 그득히 넣고 고추장 넣고 그리고 된장국 퍼질러서 양푼 가득히 비벼서 열심히 먹어봐야 과자 한 봉지 먹은 칼로리도 안될 수 있는 것이다.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해서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또 다른 경우로서,

 "나는 위가 나빠서 많이 못먹어..." 인데...

물론 위가 나쁘면 과식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위가 나쁘다고 해서 언제나 밥알을 세면서 깨작거리기만 한다면 평생 살찌기는 힘든일일 것이다.

무조건 과식한다고 해서 살이 찌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기본양의 음식물 섭취는 꼭 필요한 것이다.

 

위장이 심각할 정도로 나쁘면 먼저 병원을 방문해서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해야할 것이다.

그런다음 다양한 음식으로 섭취횟수와 량을 조금씩 늘려나가면 소화능력도 점차 향상되어 나중에는 웬만큼의 양도 얼마든지 소화해 낼 수 있게된다.

위가 나쁜 사람이 죽을 자주 먹는 것은 사약을 먹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하지 않던가...

부드러운 음식만으로는 소화력이 결코 향상되지 않을 것이다.

거친 음식도 먹어줘야 소화기능이 향상될 것이고 심각하게 위의 기능이 나빠져 있는 상태라면 얼른 병원치료부터 받는게 급선무이다.

 

그러나 "나는 위가 나빠서..." 라고 말하는 사람중에는 정말 심각할 정도로 위가 나쁜 사람은 사실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 보다는 항상 깨작거리는 식습관으로 인해 위가 줄어들어 있기 때문에 조금만 많이 먹어도 금방 위가 더부룩해지고 부담스러워져서"나는 위가 나쁘다" 라고 생각하게되어 결국 자신은 위가 나빠서 많이 먹지 못하는 사람으로 스스로 자기최면에 빠지게 되어 버리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물론 이런 경우, 조금씩 섭취 음식량을 늘리다보면 의외로 쉽게 많은 양의 음식물도 훌륭하게 소화해 낼 수 있음을 금방 알게될 것이다.

인체는 놀라울 정도의 적응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깨작거리는 식습관을 잠시만 지속해도 금방 위가 쪼그라들어 많이 먹는 것이 부담스럽게 된다.

물론, 반대로 점차로 섭취 음식량을 늘리면 또 금방 적응해서 웬만큼의 음식물도 무리없이 소화해내게 된다.

무조건 "나는 위가 나빠서..." 라는 자기 최면에 빠지지 않도록 하자.

 

등등, 위와 같이 살찌기 위한 자신의 노력에 문제점이 있음에도 그것을 잘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체중늘리기는 언제나 요원한 일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위와 같은 경우 이외에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원인이라든가 문제점은 셀 수 없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그 원인만을 파악하고 있을 수 만은 없으니 일단 각설하고 !!

 

그럼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살을 찌울 수 있을 것인가 ?

그 방법론부터 찾아서 먼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별해 보자.

 

 

[해야할 것]

 

1. 아침식사는 반드시 !

아침식사는 대단히 중요하다. 아침을 건너뛰면 너무 오랜 공복기를 가져 살찌기실행에 엄청난 방해요소가 된다.

또한 아침을 거르면 똥배를 만드는 원인이 된다. (설명생략)

아침식사는 건강적인 의미로서도 중요하지만 살찌기 작전 수행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아무리 바빠도 아침식사는 절대로 거르지 않도록 해야한다.

 

2. 하루 3끼의 식사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지만 식사시간은 필사적으로 잡고 3끼는 반드시 반드시 챙겨야 한다.

두 끼만 먹고 살찌려고 생각한다면 아예 포기하는 것이 좋다.

 

3. 기본 식사 이외의 간식섭취를 하루  3회 가진다. (가능하면 식사와 식사의 중간 중간에 초간단 고칼로리 간식을 준비해서 섭취한다.

직장생활이나 학교생활에 바빠 죽겠는데 어케 하루 3번이나 간식을 먹냐 ?..라고 생각하겠지만 조금만 신경쓴다면 그리 어렵지 않다.

하루 3회의 간식을 식사와 식사의 중간에 시간지켜 잘 챙기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이것은 무조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기 위한 이유만은 아니다.

시간 간격을 잘 지켜서 간식을 섭취하는 것은 체중변화를 위한 인체의 메가니즘 잘 이용하기 위해서이다.(설명하자면 기니까 일단 생략하고, 여하튼 시간 간격을 잘 지켜서 하루 3회의 간식을 챙겨야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므로 꼭 지키자)

 

요즘 주위에 널린게 편의점이고 어딜가나 간단한 간식거리 정도는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몸을 위한 것인데 그 정도의 수고는 해야하지 않겠는가...

간식은 가능하면 짧은 시간내에 간단히 섭취할 수 있는 고칼로리 식품을 선택한다.

직장생활 하면서 30분이나 한 시간씩 간식 먹고 앉아 있으면 아마 짤리기 쉽상일 것이다.

간식은 그야말로 간식다운 것으로 해야한다. 간단하면서도 최대한 칼로리 높은 것으로.

 

간식을 너무 배부르게 먹으면 다음 식사시에 지장이 있으므로 배부르지 않게 먹으면서 칼로리가 높은 것으로 한다.

정규식사와 간식시간의 적절한 간격 배합은 신체를 항상 포지티브 상태에 놓이게 하여 살찌기실행에 최고의 효과를 얻게 해준다.

 

※ 체중증가용 보충제는 물론 추천순위 1위다.  집에서 미리 우유나 물에 타서 작은 병같은데 넣어서 휴대 했다가 그냥 한 잔 쭈욱 들이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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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적당한 활동과 운동을 한다.

활동량이 적으면 상대적으로 소모칼로리가 적으므로 살이 더 잘 찔것 아니냐?...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결코 아니다.

활동량이 너무 없으면 입맛이 없어서 제대로 음식을 먹지도 못할 뿐더러 소화흡수력이 떨어져서 효과적인 살찌기가 안된다.

너무 많은 활동량도 살찌기에 방해요소가 되겠지만 반대로 너무 적은 활동량도 살찌기에는 마이너스가 된다.

운동은 하루 1시간 정도가 좋다. 물론 무산소운동 위주로.

특히 백수는 반드시 하루 1시간 이상 운동을 해야한다. (헬스장 가는 것이 짜증스럽다면 집앞 공원이나 방에서라도 해야한다. 푸샵, 턱걸이, 윗몸일으키기, 아령운동 등)

 

5. 수면 시간을 적당히.

하루 6~8시간 정도의 수면 시간을 가진다.

너무 오래 자거나 적은 수면 시간은 살찌기에 방해가 된다.

 

 

위의 방법들은 최대한 꾸준히 실시한다.

특히 1~4번은 꼭 지켜서 실시한다.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고, 하루 3회의 식사를 잘 챙기며, 하루 3회 정도의 간식타임을 가지고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는일...어렵게만 생각한다면 한없이 어려운 일일 것이나 조금만 신경쓴다면 결코 어려운 일도 아니다.

늘상 행하는 일상에 조금만 더 신경써주면 되는 것이다.

습관화 되면 전혀 어려울 것도 없다.

이렇게 해서 일단 원하는 만큼 체중이 늘고나면 그 다음은 굳히기에 들어가서 늘어난 체중을 완전히 자신의 체중으로 만들면 된다.

 

 

[피해야 할 것]

 

1. 흡연

가능하면 담배를 끊자. 힘들면 피우는 양을 좀 줄이기라도 하자...

담배와 체중 변화의 직접적인 관계를 연구한 결과가 아직은 나와있는 것이 없는 것 같으나  담배를 끊은 후 체중이 증가했다는 사례들은 그리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이므로 담배를 끊는 것이 살찌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거의 정설로 믿어도 될 것이다.

건강에 별로 좋은 것도 아니고 요즘은 사회적으로도 금연 운동이 확산되고 있으니 어쨌거나 금연은 여러모로 바람직한 일일 것이다.

 

2. 과식하지 않는다.

살쪄야 하는데 많이 먹지 않으면 어떻게해 ?....라고 무조건 생각하면 곤란하다.

살이 찌기 위해서는 물론 많은 칼로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과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 같은 의미는 아니다.

과식은 위에 부담을 주어 지속적인 칼로리섭취를 방해하게된다.

적게 먹더라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챙길줄 알아야하고 과식하지 않으면서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어야 한다.

한 꺼번에 많이 먹는 과식보다는 배를 완전히 채우지 않도록 적당한 양의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과식은 금물, 대신에 자주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3. 지나친 유산소운동.

유산소 운동이라고 해서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다.

하루 10~2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은 크게 지장이 없다.

공원을 10분 정도 가볍게 달린다든지 산책한다든지 하는 정도는 기분 전환도 되고 신체를 활발하게 해서 식욕도 당기게 해주어 살찌기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먼 거리를 걷는다든지 매일 축구나 농구를 몇 십분 씩 한다든지 하는 것은 살찌기에 심각한 방해요소가 되니 가능하면 유산소성 운동은 짧은 시간만 하도록 하자.

 

 

이상, 위의 해야할 것과 하지말아야 할 것들을 잘 지켜서 실행한다,

중요한 것은 들쑥 날쑥 하지 않게 꼭 꾸준히 실시해야 한다는 점이다.

어제는 열심히 잘 지켰으니 오늘은 조금 느슨하게...라는 생각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꾸준하게 지켜 실시하는 것만이 성공으로 가는 최단거리 고속도로이다.

 

 

해야할 일을 다시 정리하면,

 

1. 아침식사는 반드시!

오후에 지름 100km짜리 행성이 부딪혀 지구가 세쪽난다 하더라도  아침식사는 하고 기다리자.

 

2. 하루 3끼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가능하면 시간을 잘 지키서 규칙적으로 하자.

 

3. 하루 3회의 간식.

초간편 고칼로리의 간식을 준비. 조금만 신경쓰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간식에 신경쓰기 귀찮으면 체중증가용 보충제를 이용하면 된다. 보충제는 최고의 칼로리를  제공한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굳이 하루 3회씩 간식을 이용하지 않아도 규칙적인 식사와 적당한 운동정도만 잘 지켜도 쉽게 체중을 늘릴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사람의 신체적 특성과 상황이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른체격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사람 대부분의 경우는 단지 하루 3회의 식사와 운동 정도로는 쉽게 체중이 늘지 않을 것이다.

해서, 간식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무조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기 위해서 간식을 먹는 것만은 아니다.

인체의 메카니즘과 관련, 몸을 항상 포지티브한 상태에 놓이게 되도록 해야하는 것이다.(상세설명 생략)

 

4. 적당한 활동과 운동 (운동은 무산소성 운동으로 하루 1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5. 하루 7~8시간의 수면.

 

 

이상, 위의 5가지 원칙을 잘 지켜서 실행하면 체중늘리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을 금방 알게 될 것이다.

별로 어렵지 않다 !

꼭 지켜서 꾸준히 실시하여 일단 원하는 만큼의 체중을 늘려 놓도록 하자.

 

살이 안찌는 체질이란 없다.

제대로된 칼로리 섭취와 운동요법을 병행하면 누구나 살은 찐다.

마른사람은 신진대사가 빠르기는 하지만 그것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다.

체중이 늘고난 후에는 어느정도 기간만 관리를 잘해주면 나중에는 굳이 관리를 하지 않아도 늘어난 체중이 다시 줄어들지 않게 되어 완전히 자신의 체중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은 먼저 체중을 원하는 정도까지 늘려 놓는 것이 중요하다.

시작이 절반이다. 결코 어렵지 않다.

체중은 누구나 얼마든지 변화시키고 가꾸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다음장에서는 <찌운살 완전히 자기 것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출처 : http://body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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