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사 종이박스가 아닌 플라스틱의(?) 통으로 이사하게된
몬스터볼로 포획한 햄스터. 이하 햄쥐 입니다.
랄까 햄찌에서 햄쥐로 이름이 바뀐것 같지만 우리 쿨하게 넘어갑시다. :-D....
교회다녀오는길에 급한데로 해씨와 톱밥을 사다가 집 오자마자 햄쥐집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 리모델링은 힘드네요 ..
계속 올라오는 햄스터 현황에 관심가져주시고 조언주시는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덧글 계속 실시간으로 감시...아니지 지켜보고.. 음.. 주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