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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이미지에만 몰두하고 정책이나 비젼 제시가 없다.ㅋㅋㅋㅋ
게시물ID : sisa_170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키트리
추천 : 10/4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2/15 22:12:53

문재인은 이미지에만 몰두하고 정책이나 국가지도자로서의 비젼 제시가 없다....ㅋㅋㅋㅋㅋ 대통령 되겠다는 자가 이미지에만 몰두하고 있다 정책이나 국가지도자로서의 비젼제시가 없다. 한미FTA나 통합진보당과의 야권연대등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말이 없다. 도데체 소신이 무엇인지? 정체성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다. ........................................................................................ “문재인 지지율은 친박계 범증의 책략” (副題: 뜬금없는 문재인 지지율은 친박계 범증(范增)의 갈라치기 책략)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는 것과 사람이 옳다는 것은 다른 가치다. 좋은 사람의 인격은 그 사람이 높은 자리에 앉았을 때 가려낼 수 있는 법이다. 좋은 사람 문재인 후보가 고 노무현 대통령 곁에 있었을 때 그를 잘 보필했어야 옳은 사람이었다. 그런데 좋은 사람 문재인의 지역구 후보 지지율이 아닌 대선 지지율이 뜬금없다. 주시해보니 어느 날 갑자기 하루아침에 동방불패 박근혜 지지율과 비교될 정도로 떴다. 뉜가 띄워줬다는 낌새다. 리얼미터가 그 선봉(先鋒)에 늘 있다. 방송사와 신문사 여론조사기관을 쥐어짤 움직일 힘이 있는 책사라면 띄워줬을 것 같다. 권력 앞에서 인격(人格)이 드러나는 까닭이다. 권력에 욕심이 생기면 사람의 눈은 멀기 마련인 까닭이다. 권력 앞에 장사(壯士) 없음을 숱하게 봐왔다. 손학규 이름 석자는 철저히 배제한 채 오로지 문재인 안철수 이름만 대입시킨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 쏟아지고 있다. 뉜가 쏟아내고 있다. 상대가 힘을 쓰고 있는 게 옳다면 이를 역이용하면 그 힘이 옮겨 온다. 상대가 한껏 채워줄 때 적기에 비워내는 것이리라. (통큰신문 2012/02/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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