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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0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3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6/22 09:39:35
전 남친이 곧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짜증나요..미련남고 그런게 아니라..
나보다 그사람이 안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먼저 행복해지는것같아서 짜증이나요!!
술집언니와 바람펴서 헤어졌는데..
헤어지자고하니까 미친듯이 잡으면서 평생 나 아니면 안된다고 난리치더만..
나보다 일찍 결혼하는꼴을 생각하니 왜이렇게 짜증이...!!!
그사람과 결혼하는 그여자에게 못쓸짓이라 불행하게 살라고 빌진 못하겠지만
짜증은 나네요 ㅠㅠㅠ 심보가 못됐나봐요 나는 ㅠㅠ
그사람때문에 오유를 하게 되서 그사람도 계속 오유를 하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한마디 할게요..
야!!!! 그여자한텐 잘해라... 나이먹고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다..
당신이 일하는쪽은 원래 그런거라며 언니있는 술집 매일 다니더니..
지금도 그러고 사냐???? 에이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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