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고 있는 제 노트북을 들여다보고 있는 우리 둘째 모모
뒤통수가 넘나 이쁜 모모
내가 하는 모든 일에 방해하는 모모
그래도 이뻐죽겠는 모모
어르신들에게는 모모라는 이름이 어색한지
이뻐해주시는 스님에게 모모라는 이름을 알려드렸떠니 뭐뭐~ 라고 부르시는 :)
고양이 키우시는 집사님들도 다 이렇져? ㅋㅋㅋ
뭐 게임 좀 한다 싶으면 앞에서 방해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으로 게임하면 폰 베터리 광탈이라서 이렇게 노트북으로 블루스택이나 프로그램 깔아서 게임 돌리는데 ㅋㅋㅋㅋㅋ
자꾸 젤리로 터치패드 손대서 문제라능 =_=..;;;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