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게에도 글 썼는데
여기에 좀 더 다양한 분이 봐주셨으먼 좋겠어서 글써요
친구가 약 1년 전 쯤부터 주변에 메리케이 판매하시는 분과
한번씩 만나면서 샘플을 받거나 화장품도 종종 사고
마사지도 받고 그런다더라구요
그러다가 이젠 자기도 판매시작한다고 하는데
그전까진 다단계인거 어느정도 알고있었어도
자기가 좋아서 하는거겠거니 했는데
판매는 좀 아니다 싶네요
친구는 이미 그 지인분 한테 메리케이좋다고 세뇌된것같고
평소 벌이가 적어서 용돈벌이쯤으로 생각하고 시작한것같아여.. 제가 뜯어말려야 할까여..?많이 심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