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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먼가 억울
게시물ID : freeboard_1705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구마삶기
추천 : 1
조회수 : 1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1/21 17:02:55
해서 가만히 생각했는데


억울하단 생각으로 울기까지 해서 보니까


어디서도 제가 몸이 아프다 어쩐다 표현을 하나도 안 했더라고여

어떻게 하자 이런거

그래서 억울했다능 에휴

그래서 립스틱 살까하다가 돌아왔어요 ㅋㅋㅋ

휴 통장이 잠깐 위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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