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할 거리가 필요하다고 해서 아무거나 하나 던져봅니다 ㅇㅅㅇ.
뭐 일단은 종교인이건 아니건간에 지금의 종교 모습을 좋아할 분들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 종교의 내용을 신봉하던, 아예 틀렸다고 보던, 신경을 안쓰던 간에 종교의 사회적 역할 또는 위치가 우리 삶에 어느정도 영향을 생각보다 많이 주기 때문에 이를 조정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라고 봅니다.
여러분의 경우에는 지금의 종교를 어떤식으로 뜯어고쳤으면 좋겠나요?
1. 그냥 냅둔다 or 건드리지 말고 주의만 준다.
2. 체제나 내용은 그냥 냅두고, 사람만 바꾼다(목사라던지)
3. 체제나 내용에 변화가 필요하다.
4. 종교자체가 필요없다.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