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원장은 31일 KBS ‘여의도 사사건건’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전 원장은 김 여사가 NATO 정상회의 동행 당시 착용했던 고가 추정 장신구 출처를 두고
대통령실이 부정확한 해명을 해 논란이 된 데 대해서 “원, 지금 김건희 여사 패물, 보석들,
그것도 참, 김건희 여사가 돈이 많고 미술 기획을 한 멋있는 분 아니냐.
그 정도의 보석을 가지고 있어도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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