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5년전에 복학하기 전에 휴학했을때 계약직으로 잠시 들어갔었던 회사도
월급이 170이던데 졸업하고 보니깐 거의다 140 150대 더라구요..... 170 180 이상은 주로 경력직을 많이 뽑구요
아니면 뭐 토익이 있다던지 운전을 잘한다던지.. 특기사항이 있다던지.. 솔직히 말해 140주는 중소기업 들어가서 평생 일해도 아파트 하나도 못사겠네요.....
제가 어렸을때 제가 알기론 중소기업 월150 정도가 신입회사 월급정도로 기억하는데 주는돈은 그대로 이거나 더 줄었는데 왜 물가만 주구장창 오르는지..... 학자금 대출만해도 천오백인데 언제 집사고 차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