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네이버 지도로 검색했을 때 거리는 3km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로 출퇴근중입니다.
운동할 시간은 마땅치않고 원래 자전거타는걸 좋아해서 계속 눈독들이다가..
결국 이렇게 게시판에 계신 오유분들께 여쭤보게되네요^^;
날이 너무 추운데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거리가 그리 길지않아서 괜찮을거같지만 여러 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저같이 여자인 분들도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너무 무리인가요ㅠ.ㅠ...자전거 사면 한강도 놀러다니고싶고 그런데...ㅠ.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