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몇몇 애니메이션 빼고는 참 동화가 적다는 느낌이 듭니다.
일상물이 인기를 끌면서 정적인 장면들이 많아진 듯 합니다.
2. 일상물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하렘물의 순화된 버전 정도인게 참 많은 듯 합니다.
요츠바랑이 영상화 안되는 게 수익성 문제라고 들었는데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3. 3D 동화가 참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처음으로 접한게 아마 마크로스F TVA에서 처음으로 3D를 이용한 전투씬이었는데 근래에는 기본 등장인물에도 자주 쓰이고
어색하지 않아 보는 데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물론, 신경쓰면 보이지만 크게 눈에 띄지 않는 정도.
4. 3D 작화를 보면 어쩐지 메카닉같은 3D에 더 잘어울리는 것들보다, 인물 작화가 더 나아 보일떄도 있네요
5. 아이돌 콘텐츠는 이미 아이마스, 러브라이브가 거의 선점을 한 것 같네요. 웨이크 업 걸즈는...
6. 원 소스 멀티 유즈가 점점 발전하는 양상을 보이네요. 대표적인게 아이마스
일본도 미국도 이런 콘텐츠 개발에 열심히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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