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제 간만에 찾아뵙게된 친구가 연락와서
게시물ID : freeboard_1706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푸르스름
추천 : 1
조회수 : 15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1/24 11:21:11
근황토크 좀 하더니

제가 퇴사했던 회사 어떻게 들어갈수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이직 준비중이라던데 

참. 세상 다들 팍팍하구나 하는 생각이. 

sns에는 연애 잘하고 잘 놀러다니는 사진만 보이더니... 
출처 사춘기에 끝날줄 알앗던 맘고생, 진로고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