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이 곡의 가사는 김광진씨가 아내분하고 여러 사연이 있던 시기에
아내분에게 다른 분이 써준 편지내용으로 만든 가사입니다
누군가를 마음에 두고 그것을 또 내어 준다는 것은 항상 쉽지만은 않네요~
근데 수지 이쁨 실화냐?
혹시 듣기에 괜찮으시면 추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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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구독이 200 분 정도라서 ㅠ 또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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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최근에 만든 곡들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