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 캐스터(청)
마스터 : 마토 카리야
진명 : 생 제르맹 백작
키/몸무게 : 185cm/76kg
이미지 컬러 : 군청색
성향 : ???
특기 : 연금술, 엔터테인먼트
좋아하는 것 : 아름다운 여성, 고귀한 것, 불멸
싫어하는 것 : 억압, 모욕, 죽음의 목격
천적 : 세이비어
소환 촉매 : 빛바랜 백금 프리메이슨 문장 목걸이
클래스 적성 : 캐스터
스테이터스
근력 E 내구 E 민첩 C+ 마력 EX 행운 B+ 보구 EX
키워드
시간의 연금술사
그 누구도 기억해 왔고, 목격해온 역사를 뛰어넘어 살아온 전설의 연금술사. 그 이름은 뭇 귀부인과 왕족에게 동경이 되어왔고, 군중의 환상속에 살아왔다.
불사의 존재라고 하고, 시공간을 뛰어넘을수 있는, 마법의 영역에 존재하는 연금술사.
현자의 돌
모든 마술사들이 만들어 내길 바라는 전설을 뛰어넘은 마술예장. 그 어떤 공정을 거칠 필요없이 마력소모 없는 대마술을 펼칠수 있다고 하며, 현실까지 개변
하는 강대한 힘을 가진다고 한다. 캐스터는 이 돌의 제작자로 초월적인 힘을 지닌다.
보구
헛되히 갈망하는 영생의 돌 - 사바티엘(無駄に憧れる、永遠の命の石 - Sabatiel)
랭크 EX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 / 최대포착 : 1명
영원히 굳지 않는 혈석. 현자의 돌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마술사들에게는 꿈의 예장으로 알려져 있다.
기능은 현실을 조작하여, 그 어떤 자그마한 물건이라도 보구의 소유자가 가장 원하고 필요한 물건으로 교체할수 있다. 그것이 현세에 없다면
그것이 '존재하는 세계' 에게 변형하여 올수 있는, 제 2 마법과 제 5 마법의 현현인 신화예장. 신조차 탐내는 힘이라고 한다.
이 보구로 신비가 없는 돌맹이 일지언정 보구로 만들면, 그 보구가 견딜수 있는 최대의 신비와 힘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만들수 있는 물체의 랭크는 최대 EX랭크.
영웅왕의 보고와 비교될수 있는데, 이 보구가 현현시킬수 있는 물건은 바빌론의 문을 아득히 뛰어넘지만, 한번에 하나씩만 변형할수 있어,
속공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이는 성배로 인하여 시간에 묶여버린 연금술사의 마력다운으로 인한 패널티이다.
허나, 바빌론의 문에서 나오는 모든것을 막는다는 물체를 만들수도 있는 만큼, 최강의 보구가 되는것은 사용자의 역량에 달린다.
몽환의 성배전쟁은 성배에 깃들었던 어벤져의 사념이 안식을 한번이라도 얻고 싶어서 만든
일종의 환상입니다. 다만, 오탁이 소환해낸 영령과 마스터들은 전부 실제고, 몽환은 '전쟁' 그 자체일 뿐이죠
문제는 일상을 만들려 해도 나오는건 성배전쟁...심히 안습.
한줄 요약 : 일상을 지내고 싶던 어벤져